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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나혼자산다' 려원X공효진, "각자 엄마들 모시고 2박 3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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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 려원과 공효진이 그들의 우정을 자랑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손담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 려원, 공효진 등은 함께 고기를 구워 먹다가 자연스럽게 어머니들과 통화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진짜 친한가보다"라고 감탄했다.

공효진은 "각자 엄마들을 모시고 2박 3일 정도 여행을 했다. 그때 어머니들의 성격을 파악했다"고 말했다. 이에 려원은 "어머니들끼리 단체 채팅방을 생성하셨을 정도다. 친구의 근황을 어머니를 통해 듣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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