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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발열 증세’ 한화 퓨처스 선수, 코로나19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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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한 숨 돌렸다.

한화는 15일 지난 14일 발열 증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퓨처스(2군)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한화 퓨처스 팀은 15일 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한화이글스 2군 선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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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앞으로도 구단 및 KBO 매뉴얼과 방역당국의 감염 예방 수칙에 의거 선수단 감염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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