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최재현 기자]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
장민재는 5이닝 8피안타 1사구 1탈삼진 4실점. 앞서 실전 22이닝 연속 무자책점 행진 중이었던 장민재는 1~2회 4점을 줬지만 3회부터 실점을 주지 않으며 안정감을 찾았다.
한화 청팀 선발 장민재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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