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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구구단 샐리, 중국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2020’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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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샐리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8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샐리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创造营2020’(창조영 2020) 에 참가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빛나는 모습을 보여줄 샐리에게 단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샐리가 참가를 예고한 ‘창조영2020’은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에서 주최하는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창조101’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다. 엑소 출신 루한, 황쯔타오와 에프엑스 출신 송치엔(빅토리아)가 멘토로 있다.

한편, 샐리가 속한 구구단은 지난 2018년 11월 6일 ‘Not That Type’을 발매했다.

사진=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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