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성시경·조세호·김민아, ‘온앤오프’ 출연 확정…5월 2일 첫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tvN 사적 다큐멘터리 ‘온앤오프(ON&OFF)’가 오는 5월 2일 첫 방송 한다.

tvN ‘온앤오프’(연출: 정효민, 신찬양)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프로그램이다. 바쁜 스케줄 속 ‘사회적 나’에서 벗어나 ‘개인적 나’로 사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또한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의 고정 출연 소식이 신선한 조합에서 오는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이 밖에도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이 등장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효리네 민박’, ‘일로 만난 사이’에 이어 ‘온앤오프’를 연출하는 정효민 PD는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 속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를 새로운 형식에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라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과 감정을 생생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녀사냥’ 이후 다시 ‘온앤오프’에서 성시경과 호흡을 맞추는 정효민 PD는 “성시경 씨의 한 번도 보인 적 없던 자연스러운 일상과 프로페셔널한 뮤지션으로서의 모습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tvN 사적 다큐멘터리 ‘온앤오프’는 오는 5월 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한다.

사진=tvN 제공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