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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박성현·김세영 출전…KLPGA 챔피언십 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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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김세영 출전…KLPGA 챔피언십 별들의 전쟁

[앵커]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개막전인 KLPGA 챔피언십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는 박성현과 김세영, 김효주 등이 출전 의사를 밝히면서 해외파와 국내파의 치열한 샷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로 개막이 미뤄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오는 14일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으로 막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