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릭스가 5월 1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가려진 진실에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번 주 신작!"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5월 1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인간수업' '익스플레인: 코로나바이러스를 해설하다' '오 할리우드' '콘스탄틴' '프레스티지' '링컨'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간수업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익스플레인: 코로나바이러스를 해설하다
바이러스에 맞선 싸움부터 정신 건강을 돌보는 일까지, 코로나19 사태의 이모저모를 해설한 다큐멘터리다.
▲오, 할리우드
할리우드에서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이라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는 무명 배우와 감독, 작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콘스탄틴
인간의 모습을 한 혼혈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이들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존 콘스탄틴의 이야기를 다룬다.
▲프레스티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5번째 장편 영화로, 서로가 가진 마술의 비밀을 밝히려는 두 천재 마술사의 불꽃 뒤는 경쟁을 그린다.
▲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노예제를 폐지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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