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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코로나19로 멈춘 LPGA투어, 온라인 골프 대결로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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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온라인 골프로 팬과 만나는 LPGA투어.
    [LPGA투어 홈페이지 캡처.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온라인 골프 대결로 팬 서비스에 나선다.

    LPGA투어는 14일(한국시간)부터 'LPGA e투어 라이브'를 시작한다.

    'LPGA e투어 라이브'는 실제 샷 대결이 아니라 온라인 게임이다.

    출전 선수는 마우스와 키보도로 게임 캐릭터를 통해 코스를 공략한다.

    8명의 선수가 출전해 1대1 대결을 벌이고 27일과 29일 준결승전, 6월 3일 결승전을 치른다.

    경기는 LPGA투어와 톱골프가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14일 오전 3시에 열리는 첫 경기에서는 제시카와 넬리 코르다(미국) 자매가 대결한다.

    에인절 인, 리젯 살라스, 루시 리(이상 미국)와 미국 교포 제인 박, 티파니 조, 그리고 신지은(28)이 출전한다.

    브라이언 캐럴 LPGA 글로벌 미디어 부문 수석 부사장은 "골프 대회에 목마른 이들에게 즐겁고 대안이 될 수 있는 골프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LPGA투어는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 이후 코로나19로 한 번도 열리지 못했고, 오는 7월 23일 재개할 예정이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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