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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토트넘 알리, 강도에 '봉변'…얼굴 맞고 보석류 빼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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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알리, 강도에 '봉변'…얼굴 맞고 보석류 빼앗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활약 중인 델리 알리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에 봉변을 당했습니다.

BBC등 영국 언론은 "칼을 든 2명의 강도가 북런던에 있는 알리의 집에 침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강도들에게 칼로 위협을 당한 알리는 몸싸움 과정에서 얼굴을 맞아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강도들은 고급 시계를 포함한 보석류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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