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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호날두-루니-테베스, EPL 최고 삼각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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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뛰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웨인 루니-카를로스 테베스가 현지 매체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고의 ‘삼각 편대’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 “이들이 2007∼2008시즌 총 79골 30도움을 합작하며 팀을 EPL,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위는 현재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무함마드 살라흐-사디오 마네-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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