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생방송 오늘저녁'의 '대박의 탄생' 코너에서는 대전에 있는 '알찬하루'가 소개됐다.
연 매출 6억에 달하는 이 가게는 100% 최상급 명란으로 알탕을 만든다고 한다. 좋은 명란은 색깔이 뽀얗고 알 입자가 균일한 크기를 갖고 있어 한입 베었을 때 식감도 남다르고 향도 좋다고 한다. 통명란과 제철 주꾸미를 볶아 탄생한 통명란 주꾸미볶음과 신선한 전복과 같이 쪄내오는 통명란 전복찜도 이 가게의 원기 보충 메뉴다.
알찬하루는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80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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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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