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페르난데스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경기 7회말 무사 NC 강윤구를 상대로 안타를 치고 있다. 지난해 9월 16일 잠실 키움전 이후 페르난데스의 24경기 연속 출루. 2020. 5. 1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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