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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양미라, 만삭의 몸으로 아기 용품 정리 "사진 찍느라 진도가 안나가"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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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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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예비맘' 양미라가 출산 전, 아기 용품들을 정리했다.

양미라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부랴부랴 루야 용품 정리 중인데,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어대느라 진도가 안 나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날 아기 루아(태명)가 입을 배냇저고리와 양말을 비롯해 젖병 등이 담겨 있다. 이어 동영상에는 움직이는 귀여운 토끼 인형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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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한 양미라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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