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마크·해찬 "NCT 127, 한 팀으로 만난 것 운명 같아"[화보] 헤럴드경제 원문 김지혜 입력 2020.05.20 0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