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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돔, 노윤주 기자] SK 와이번스 4번 타자 제이미 로맥(34)이 3회초 솔로포를 때려냈다. 올 시즌 두 번째 홈런이다.
로맥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그리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 선발 이승호를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이로써 SK는 2-1 역전했다. 로맥은 5월 14일 LG 트윈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뒤 20일 솔로포로 시즌 두 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노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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