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11회말 1사 1,2루 두산 대타 박세혁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뒤 페르난데스와 포옹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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