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 곽영래 기자] KT 위즈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5연승을 달렸다.
KT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2차전에서 8-1로 승리했다. KT는 5연승을 달리며 시즌 6승(7패) 째를 거뒀다. 한화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9패(5승) 째를 당했다.
승리를 거둔 KT 이강철 감독이 김성훈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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