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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박준형 기자] 두산이 짜릿한 끝내기로 NC의 7연승 행진을 멈췄다.
두산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2-1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끝내기 안타를 날린 박세혁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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