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한결에 "뭔가 얼굴 못 볼 것 같아서" 솔직 발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서민재가 임한결과 대화를 나눴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데이트 다음날의 서민재와 임한결의 모습이 담겼다.

서민재와 임한결은 전날 저녁 데이트를 했다. 다음날 아침, 서민재는 임한결에게 "원래는 괜찮은데, 오랜만에 마셔서. 오늘 진짜 나오기 싫었어. 아니 뭔가 얼굴 못 볼거 같아서, 몰라 뭔가 부끄럽고. 오늘 오빠랑 말 안할거야"라고 말했다. 패널들은 "소극적으로 적극적인 말을 한다"며 서민재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박지현과 천인우는 다같이 먹을 식사를 준비했다. 그 시각, 김강열과 이가흔은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점심 데이트를 했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