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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딱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로 우월한 기럭지 자랑한 패왕색 현아, 던과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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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가수 던(본명 김효종·사진 왼쪽)이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 김현아·〃 오른쪽)와 함께 세련된 커플룩을 자랑했다.

던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하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현아와 함께 건물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계단 아래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서 던과 현아는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던 또한 청바지와 하얀 티셔츠에 검은 조끼를 조화시켜 개성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아울러 현아의 어깨에 손을 올려 대한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현아는 팔을 허리 아래로 내린 채 붉은 입술을 약간 벌린 도발적인 표정으로 관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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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던은 현아와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같은해 11월 각각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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