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도 꼼짝 못한 김범수 속죄투, "2군행이 신의 한 수" OSEN 원문 입력 2020.05.22 05:42 최종수정 2020.05.22 0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