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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43kg' 인증한 이세영 "-2kg 남음"…누리꾼 "저체중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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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세영의 몸무게 고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2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를 통해 현재 몸무게가 43.8kg라고 밝혔다.

이세영은 이를 인증한 사진과 함께 "목표까지 -2kg 남음"이라고 적었다.

이세영의 키는 158cm로 알려져 있다. 43.8kg이라면 저체중이다.

이세영이 이 가운데 41kg를 목표로 한다고 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저체중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하며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열애 근황을 전해오고 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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