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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22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재석, 박나래, 장도연과 함께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후보에 오른 뉴스를 캡쳐해 게재했다.
이와 함께 "내가 감히 백상예술대상 후보라고?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라며 "제가 아무리 제 자신을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제 주제를 아는데"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또한 장성규는 "자꾸 이러시면 저 버릇 나빠진다니까요 힝. #백상예술대상 #언감생심"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현재 TV예능상에는 박나래, 장도연, 김민경, 안영미, 홍현희가 각각 여자예능상 후보에 올랐으며 유재석, 김성주, 문세윤, 장성규, 김희철이 남자 예능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20년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6월 5일 진행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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