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다음 달 11일 은평구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음악산업계의 피해 대책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레이블, 뮤지션, 음악 산업 프리랜서, 공연장 경영인, 음악 관련 업체 등 음악 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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