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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이향, 6개월 아들 현규와 호텔서 아침 맞이.."너무 행복하고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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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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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인스타


이향이 아들 현규와의 일상을 전했다.

22일 이향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 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1년. 너무너무 행복하고 소중해♥ #6개월아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향의 아들 현규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박 모자를 쓴 현규는 아기용 의자에 앉아 본인의 그릇에 손을 뻗고 있다. 호텔 조식을 즐기는 이향. 뽀동뽀동한 현규의 볼살이 귀엽다.

한편 이향은 지난 6월 연상의 치과의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향의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의 손자라 알려진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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