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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고품격 감성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호중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호중은 ‘그대 향한 사랑’ 무대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감칠맛 나는 트롯은 물론 본업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불허전 감성 부자 트바로티 면모도 뽐냈다.
특히 김호중의 무대에 장민호는 “첫 소절부터 소름이 끼쳤다”고 감동했고, 영탁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온몸으로 무대 호평을 이어갔다.
김호중의 무대 중간 중간 기립 박수와 함께 TOP6 그리고 MC 김성주, 붐은 칭찬을 멈추지 못하기도 했다.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호중은 현재 오는 8월 발표 예정인 첫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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