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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TWICE)의 일본 새 싱글 앨범 타이틀곡 '팡파르(Fanfare)'의 곡 일부와 앨범 재킷 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오전 방송된 일본 후지TV '메자마시TV'는 최근 한국 모처에서 진행된 트와이스의 새 앨범 재킷 촬영 현장 모습을 전했다.
방송은 이와 함께 곡의 일부를 공개하고 그 콘셉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공개된 신곡 '팡파르'는 응원송 콘셉트의 밝고 경쾌한 곡으로 "Fanfaref를 높이 울려라. 명랑하게 Restart"등의 가사가 눈길을 끈다.
'메자마시TV'는 '팡파르'에 대해 "전 세계의 기운을 북돋을 응원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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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새 앨범 재킷 콘셉트는 '누구나 갖고 있는 컬러로 세계를 잇는다'는 것으로, 멤버들이 벽에 페인트를 칠하는 모습을 담았다.
멤버 모모(momo)는 '메자마시TV'와의 인터뷰에서 "페인트로 이런 걸 해보는 건 처음이어고, 얼굴에도 페인츠를 묻혀 가면서 굉장히 즐거운 촬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나(sana)는 "재킷 사진이 좋은 느낌으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쯔위(tzuyu)는 "원스(트와이스 팬) 분들에게 응원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의 일본 6번째 싱글 앨범 '팡파르'는 오는 7월 8일 일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후지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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