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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라디오쇼' 박명수 "'덕분에 챌린지' 지목안된다…휴대폰 고장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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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덕분에 챌린지'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검색&차트'에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했다.

이날 전민기는 "요새 챌린지를 많이 하고 있다. 젊은 이들의 열망이 녹아난 문화라고 보면 된다. 특히 의료진에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가 유행이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제 인기에 비해 '덕분에 챌린지'의 지목이 안되고 있다. 보통 지목 전에 전화를 준다던데 휴대폰을 껐다 켜보기도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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