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FM’ 신인선, “영탁과 ‘미스터트롯’ 파이널 매치 그 자체가 영광”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5.22 1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