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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NC, 둘리 영입…진짜 희동이와 ‘한 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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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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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한국 대표 공룡 캐릭터 둘리를 영입했다. NC 권희동(사진 왼쪽)이 둘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희동의 이름 ‘희동’은 둘리 만화 주인공 이름과 같다. NC는 24일 한국 대표 공룡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를 랠리 다이노스(구단 응원단)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NC는 이날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둘리의 랠리 다이노스 임명식을 하고, 이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임명식 이후 둘리는 2020시즌 NC의 공식 마스코트로서 랠리 다이노스와 함께 홈경기 응원과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NC는 2014년 크롱을, 2015년에는 뽀로로를 마스코트로 영입한 바 있다.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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