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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 박성현 명승부…상금 사이좋게 5천만 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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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과 3위 박성현이 스킨스게임을 벌였는데요, 명승부 끝에 나란히 5천만 원을 차지하며 두 선수 비겼습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졌기 때문에 팬들은 랜선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패색이 짙던 박성현은 17번 홀에서 6m 버디 퍼트를 떨구며 단숨에 2천600만 원을 거머쥐어 역전에 성공했고, 벼랑 끝에 몰린 고진영은 1천만 원이 걸린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극적으로 무승부를 이뤘습니다.

사이좋게 총 상금 1억 원을 절반씩 나눠 가진 두 선수는 전액 기부했습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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