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 복귀를 원하는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3)가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예상보다 수위가 낮은 1년 징계를 받았습니다.
KBO는 2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강정호에게 1년간 유기 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는데요.
최대 3년의 징계가 예상됐던 것과 비교하면 징계 수위 자체가 대폭 낮아서 강정호의 KBO리그 복귀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O는 2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강정호에게 1년간 유기 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는데요.
최대 3년의 징계가 예상됐던 것과 비교하면 징계 수위 자체가 대폭 낮아서 강정호의 KBO리그 복귀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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