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돌발 악재에도 웃는 권순우 "자신감에 차 있다…목표는 50위 진입"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5.26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