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릭스가 6월 1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기다리다 지칠 뻔했어요. 새로운 시즌, 기대했던 작품 모두 이번 주 넷플릭스에서"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6월 1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4' '나의 아저씨' '퀴어 아이 시즌5'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이펫의 이중생활'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4
위험한 비밀을 묻어둔 채 졸업을 준비하던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삶을 영원히 바꿀지도 모르는 선택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퀴어 아이 시즌5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성 소수자 남성 다섯 명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과 함께 외모는 물론 긍정적인 사고방식까지 가질 수 있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시리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나의 아저씨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주인이 집을 나서는 순간 수상해지는 녀석들, 주인 바라기 맥스와 굴러온 개 듀크에게 찾아온 견생 최초의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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