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이시언 하차설, 사실무근…`나 혼자 산다`, 예고편 통해 루머 일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예고편을 통해 배우 이시언을 둘러싼 하차설을 일축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회원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악플에 시달린 박나래와 손담비 등 무지개 회원들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기안84가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루머가 불거진 뒤 무지개 회원들이 악플에 시달렸다. 이에 기안84가 사과한 것. 박나래는 "저희가 기안84를 왕따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저희가 따돌림을 당했으면 당했지 저분은 당할 분이 아니"라며 장난스레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또 지난 3주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지 않아 하차설이 불거졌던 이시언은 방송 말미 예고편에 등장하며 하차설 역시 루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예고편에서 이시언은 고막 수술을 받은 뒤 귀에 붕대를 감고 나타났다. 이시언은 수술 후 건강 회복을 위해 세상고 자발적 거리두기를 진행중이었던 것. 이시언의 일상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