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사진 =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
주현미가 자기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생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가수 주현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현미는 데뷔 35주년 기념 정규 앨범을 선공개 한다고 밝혔고 청취자들은 "화면에서 빛이 난다"며 관리 비법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주현미는 "다이어트를 엄청 한다. 6시 이후에 안 먹는다. 이렇게 다음 날 스케줄이 있으면 저녁에는 먹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탄수화물을 냉동실에 얼려서 먹으면 흡수율이 적다고 하더라. 그런 팁도 얻고 관리한다. 어렸을 때에는 보상심리로 먹어도 살로 안 갔는데 점점 그게 안되더라"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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