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현아(문현아)가 득남 소감을 전했다.
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고구마반디와 낯가림 중. 점점 엄마와 아들로 자리잡아 가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문득 무서워지는 게 많은 초보 엄마입니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나인뮤지스 출신 현아(문현아)가 득남 소감을 전했다. 사진=문현아 인스타그램 |
문현아는 지난 26일 결혼 3년 만에 득남했다.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반디 태어남을 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인생을 고이지 않게 잘 흘러가는 강물처럼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잘 흘러가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반디와 함께 할 여정을 기대해주세요”라고 인사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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