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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포토] 최일언 코치 '침착하게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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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최일언 코치가 5회초 투수 이민호가 폭투로 실점하자 마운드를 방문해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0. 6. 30.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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