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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배달해서' 윤두준표 피자 솔드아웃…샘킴, 신메뉴 극강의 라자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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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다솜 기자] 피자 매진 속, 신제품 라자냐가 출시됐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의 배달음식이 공개됐다.

주문이 밀려들어오고 주문서를 확인한 윤두준은 꼼꼼하게 계산후 피자 주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다. 매진된 것.

피자 매진 소식에 샘킴은 “그럼 이제 뭐 파냐. 파스타만 파냐”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정호영 셰프의 도움으로 신제품 라자냐 준비 속도가 빨라졌고,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의 라자냐가 완성됐다. 윤두준은 "맛있겠다 한 입 퍼먹으면"이라고 감탄하며 손님을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달해서 먹힐까?’는 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번에는 한국이다? 현지의 맛, 이젠 내 집으로! 샘킴 셰프의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돌아왔다! '현지에서 먹힐까?'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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