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꼴찌' 이랜드도 날게 한 '정정용 매직'…비결은 과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신화를 쓴 정정용 감독이 프로 무대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과학의 힘으로 꼴찌팀 서울 이랜드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꼭 1년 전,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전술과,

[정정용/U-20 대표팀 감독 : 카운터로 나가는 게 적중했던 것 같습니다.]

[엄원상/U-20 대표팀 공격수 : 몸무게 재고, 물 몇 리터씩 마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