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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생후 10일 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미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총이 세상에 태어난걸 함께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7월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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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은총이 태어난지 10일째 되는 지금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내아가~ 아빠 엄마에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2020.6.2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연은 이제 막 태어난지 10일이 된 작은 아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지난 6월 22일 득남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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