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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보이스캐디, 주니어 선수 지원 위한 '미션 PAR서블'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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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보이스캐디는 9월 10일까지 ‘미션 PAR서블 챌린지’를 진행하고 적립금 전액을 주니어 골프 훈련 지원에 사용한다. (사진=보이스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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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용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는 한국지형에 도전하는 ‘미션 PAR서블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한국지형을 극복하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골프를 경험하고, 골프의 미래인 주니어 선수들을 후원한다.

골프장에서 라운드 중 보이스캐디 거리측정기를 사용해 ‘파(PAR)’를 기록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보이스캐디 #미션PAR서블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포스팅 1건당 1만원이 적립된다.

팀 단위 도전도 가능해 팀 전원(4명)이 PAR를 기록하면 팀 이름으로 보이스캐디 SC300 1대가 적립된다. 적립금 전액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를 통해 주니어 선수들의 훈련 지원을 위해 보이스캐디 SC300으로 후원한다.

우수 콘텐츠를 게시한 참여자 3명에게는 보이스캐디 SL1 리미티드 에디션을 증정한다.

보이스캐디는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거리별 공의 발사각도와 착륙각도 등 거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분석, 한국지형에 최적화된 보정거리 계산 방식인 ‘V-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오차 범위를 줄인 최적의 거리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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