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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보이스캐디, 주니어 선수 후원 위한 '미션 PAR서블 챌린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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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보이스캐디가 주니어 선수 후원을 위해 '미션 PAR서블 챌린지'를 전개한다. /사진=보이스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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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보이스캐디가 고저차가 심한 한국지형에 도전하는 ‘미션 PAR서블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한국지형을 극복하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골프를 경험하고, 한국 골프의 미래인 주니어 선수들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7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골프 코스에서 보이스캐디 거리측정기로 PAR를 기록하는 영상 촬영하고, #보이스캐디 #미션PAR서블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포스팅 1건당 1만원이 적립된다.

팀 단위 도전도 가능하다. 팀 전원(4명)이 PAR를 기록하면 팀 이름으로 보이스캐디 SC300 1대가 적립된다. 적립금 전액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를 통해 한국 골프 꿈나무인 주니어 선수들의 연습 지원을 위해 보이스캐디 SC300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콘텐츠를 게시한 참여자 3명을 선정하여 보이스캐디 SL1 리미티드 에디션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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