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가수 선미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라디오 방송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촬영을 위해 출근했다.
선미는 지난 6월 29일 싱글 앨범 '보라빛 밤 (pporappippam)' 발매하고 타이틀곡 '보라빛 밤' 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신곡 ‘보라빛 밤 (pporappippam)'은 선미가 작사하고, 전작들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작곡가 FRANTS와 공동 작곡했다. 곡 전반을 주도하는 펑키한 사운드와 함께 솔로 기타리스트 ‘적재'의 유려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보라빛 밤 (pporappippam)'은 리드미컬한 비트와 대중성 있는 멜로디 라인으로 몸이 저절로 움직이게 하는 느낌을 선사하는 곡이다.
한편, '보라빛 밤'은 더운 여름 해가 기울어 갈 때쯤의 온도와 습도, 보랏빛 하늘이 주는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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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1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2020.7.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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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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