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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퍼 빈지노의 연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미초바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년 전인 2017년 6월 30일, 빈지노의 손을 잡고 함께 어딘가로 가고 있는 뒷모습을 담은 추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짧은 머리를 하고 있어 군입대 후 휴가를 나와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벌써 5년째 열애 중이다. 미초바는 군입대한 빈지노를 2년간 기다려 '꽃신'에 등극하는 등 예쁜 국제열애 커플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미초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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