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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한혜연, 인형 끌어안고 해맑은 미소…러블리 일상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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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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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요니와 스티브가 시작한 멋진 작업 공간과 오브제들만 봐도 너무 사랑스럽기 있기 없기. 자주 놀러올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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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자이너 부부 스티브·요니가 운영하는 캐릭터 브랜드 컴퍼니 사옥 곳곳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가운데 캐릭터 인형을 들고 해맑게 미소 짓는 한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연은 웹콘텐츠 '빵지순례'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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