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달 딸을 낳은 재미교포 골프 선수 미셸 위 웨스트(31)가 출산 후 10일 만에 유모차를 끌고 골프 연습장으로 향했습니다.
위 웨스트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유모차를 뒤에 두고 연습을 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며 '케나의 첫 외출, 스탠퍼드 골프 드라이빙 레인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박서진>
<영상: 미셸 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위 웨스트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유모차를 뒤에 두고 연습을 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며 '케나의 첫 외출, 스탠퍼드 골프 드라이빙 레인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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