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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탁재훈 "간만에 '라스' 출근, 구라 잡고 올게요"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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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라디오스타' 녹화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탁재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간만에 라스 출근합니다. 좋은 하루. 구라 잡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 사진을 찍는 탁재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셔츠를 입은 탁재훈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탁재훈의 검은 뿔테 안경과 웨이브 헤어가 훈훈함을 더했다.

탁재훈은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탁재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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