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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미셸 위, 출산 후 열흘 만에 스윙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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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진 = 미셸 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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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가 출산 후 약 열흘 만에 골프 연습장에 나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미셸 위는 6월30일(현지시간) SNS에 자신의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옆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지난해 8월 미 프로농구 NBA의 스타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32)와 결혼한 미셸 위는 지난달 19일 딸을 출산했다.

딸의 이름은 매케나 카말레이 유나(Makenna Kamalei Yoona)다.

미셸 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기록했고, 오는 12월로 예정된 US 여자오픈에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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