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사진]첫 1군 무대 공 뿌리는 KT 한승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박준형 기자] KT가 장단 19안타를 터뜨리며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KT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 배정대의 1회 선두타자 홈런, 강백호의 투런 홈런, 황재균의 솔로 홈런 등을 앞세워 LG 마운드를 폭격했다. 선발 배제성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9회말 KT 한승지 투수가 공을 뿌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